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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다가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됐다. 더 늦기 전에 젊은 날의 로망이었던 세계일주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출가하듯 비장한 각오로 한국을 떠났다. 무대뽀 정신으로 좌충우돌하며 627일간 5대양 6대주를 달팽이처럼 느리게 누비고 돌아왔다. 지금도 꿈을 꾸며 설레이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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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페소스의 성모 마리아 생가

글쓴이 : 안정훈 날짜 : 2022-10-30 (일) 08:32:27


 

일행 중에 한 명이 카톨릭 신자다.

에페소스에 있는 성모 마리아 생가(Ephesus House of vergin Mary)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갔다.

덕분에 성지 순례(聖地 巡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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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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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여행은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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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도시 페티예>

여행은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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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안정훈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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