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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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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저희 집 Condominium(4층)Veranda에 우리 할매가 깻잎 고추 토마도 가지 상추 오이 등을 栽培(?)하였습니다. 저는 그냥 花草 정도로 생각… |
신필영 | 202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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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5月의 단상(斷想)
아래의 글은 詩가 아니라 落書일 뿐입니다
&nbs… |
신필영 | 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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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정말 설은 섪은것인가
설 전날에 잠을 설친것은 내일 설날을 어떻게 맞을까에서… |
신필영 | 201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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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어제는 20018년 설날이었습니다
설날 하루 전날 … |
신필영 |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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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평창에서 남과 북과 해외가 함께 합니다!"
서울에 2월5일에 도착(到着) 했습니다
&n… |
신필영 |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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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며칠전에는 이부영(李富榮) ‘몽양(夢陽) 여운형선생 기념사업회(呂運亨先生記念事業會)’ 이사장(理事長) 님을 만나서 동북아 평… |
신필영 | 2017-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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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어제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기위하여 지하철(地下鐵) 삼성역( 三星驛)에서 내려 출구(出口) 5-6 번(番)으로 나와… |
신필영 | 201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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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몽골의 수도 Ulaanbaater를 떠나 11시간만에 도착한 Arkhaangai 에 자정을 넘어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해는 지고 달이 뜨는 자리에서 … |
신필영 | 201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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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어제는 예약(豫約)도 없이 다행(多幸)하게도 영화 <군함도(軍艦島) 하시마섬 The Battleship Island>을 관람(觀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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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 | 201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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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아랫글은 안부(3)를 보냈더니 버지니아 숲에 사는 친구 海岩 朴平一로부터 받은 回信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安否가 되기를 바랍니다 (申必… |
신필영 | 201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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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인천 공항(空港)을 떠나면서 조금은 무질서(無秩序)했던 탑승수속(MIAT -Mongolian Airlines)마치고 Gate를 찾아서 앉았습니다. 서… |
신필영 | 201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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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아랫 글은 버지니아의 한 깊은 산속에 사는 친구 해암(海岩)의 글입니다
깊은 산속 이라고 해서 수도승(修道僧)으로 생각되거나 아니면 어느 지… |
신필영 |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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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내가 "하이네"를 만난것이 중학교 때인가 한다
전쟁이 스러져간 가난했던 시절이었다. 영등포… |
신필영 | 2017-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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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토요일(土曜日) 아침입니다
요즘은 없어 졌거나 쓰지 않는 말이 많습니다
그 중에는 반공일(半空日)이라… |
신필영 | 2017-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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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82년차의 새해를 맞습니다
또, 얼마나 새해 새 아침이 남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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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 | 201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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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드디어 청와대(靑瓦臺)가 아니라 Washington으로 돌아갑니다
드디어 "즐거운 나의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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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 | 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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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서울이여 !
솔로몬이 이 또한 지나 가리라던 서울은
또 그렇게 지나가… |
신필영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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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오늘의 강론을 함께 합니다
저는 오늘의 강론을 보면서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 할 수… |
신필영 |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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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어제 영화 "그물"을 보고 밤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오… |
신필영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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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어제는 광화문(光化門)에 있는 역사박물관(歷史博物館)에 갔습니다
사실은 경복궁… |
신필영 | 201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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