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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오늘 아침도 커피를 내립니다. 신선한 커피 香氣가 컴퓨터 화면에 퍼지는듯 하더니 눈으로도 스미는것 같습니다. 詩人은 커피향이 커튼을 비집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감동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이 아침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답니다. <詩와 커피와 香>이 가듯한 아침으로 幸福하게 始作하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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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
 저희 집 Condominium(4층)Veranda에 우리 할매가 깻잎 고추 토마도 가지 상추 오이 등을 栽培(?)하였습니다.   저는 그냥 花草 정도로 생각…
신필영 2021-07-01
34
5月의 단상(斷想)         아래의 글은 詩가 아니라 落書일 뿐입니다 &nbs…
신필영 2018-05-02
33
    정말 설은 섪은것인가     설 전날에 잠을 설친것은 내일 설날을 어떻게 맞을까에서…
신필영 2018-02-19
32
 설날 이승의 벗과 저승의 벗이 만나다
학사주점 ‘금요회’ 벗님들아
1
        어제는 20018년 설날이었습니다   설날 하루 전날 …
신필영 2018-02-18
31
"평창에서 남과 북과 해외가 함께 합니다!"       서울에 2월5일에 도착(到着) 했습니다 &n…
신필영 2018-02-08
30
 몽양 여운형을 만나다
해방정국의 첫단추와 분단의 역사
  며칠전에는 이부영(李富榮) ‘몽양(夢陽) 여운형선생 기념사업회(呂運亨先生記念事業會)’ 이사장(理事長) 님을 만나서 동북아 평…
신필영 2017-10-05
29
 택시운전사와 광주
별마당 도서관을 들르다
  어제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기위하여 지하철(地下鐵) 삼성역( 三星驛)에서 내려 출구(出口) 5-6 번(番)으로 나와…
신필영 2017-08-21
28
몽골의 수도 Ulaanbaater를 떠나 11시간만에 도착한  Arkhaangai 에 자정을 넘어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해는 지고 달이 뜨는 자리에서 …
신필영 2017-08-10
27
  어제는 예약(豫約)도 없이 다행(多幸)하게도 영화 <군함도(軍艦島) 하시마섬 The Battleship Island>을 관람(觀覽)했습니다. …
신필영 2017-08-05
26
 생명은 끊임없이 흐르네
해암과 김동균목사
* 아랫글은 안부(3)를 보냈더니 버지니아 숲에 사는 친구 海岩 朴平一로부터 받은 回信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安否가 되기를 바랍니다 (申必…
신필영 2017-08-03
25
  인천 공항(空港)을 떠나면서 조금은 무질서(無秩序)했던 탑승수속(MIAT -Mongolian Airlines)마치고 Gate를 찾아서 앉았습니다. 서…
신필영 2017-08-02
24
 우리의 희망은 ‘사람’입니다
친구 해암의 버지니아 숲속 편지
아랫 글은 버지니아의 한 깊은 산속에 사는 친구 해암(海岩)의 글입니다   깊은 산속 이라고 해서 수도승(修道僧)으로 생각되거나 아니면 어느 지…
신필영 2017-07-03
23
    내가 "하이네"를 만난것이 중학교 때인가 한다   전쟁이 스러져간 가난했던 시절이었다. 영등포…
신필영 2017-05-03
22
토요일(土曜日) 아침입니다   요즘은 없어 졌거나 쓰지 않는 말이 많습니다   그 중에는 반공일(半空日)이라…
신필영 2017-04-30
21
  82년차의 새해를 맞습니다   또, 얼마나 새해 새 아침이 남았을까요   …
신필영 2017-01-02
20
 워싱턴에 돌아갑니다!
별하나 나하나, 촛불하나 나하나
  드디어 청와대(靑瓦臺)가 아니라 Washington으로 돌아갑니다   드디어 "즐거운 나의 집"으로 갑니다   …
신필영 2016-12-18
19
 아 ! 서울이여 안녕!
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서울이여 !   솔로몬이 이 또한 지나 가리라던 서울은   또 그렇게 지나가…
신필영 2016-12-14
18
 서울의 사연들 가슴 벅차게 밀려옵니다
내고향은 서울평양입니다
    오늘의 강론을 함께 합니다   저는 오늘의 강론을 보면서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 할 수…
신필영 2016-11-21
17
      어제 영화 "그물"을 보고 밤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오…
신필영 2016-11-17
16
 역사박물관 가는길
우리 가슴에 머무는 감동의 역사
      어제는 광화문(光化門)에 있는 역사박물관(歷史博物館)에 갔습니다   사실은 경복궁…
신필영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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