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은 석가모니 선조중 한사람”

佛(불, 필, 발):
= 亻(인: 사람, 보통사람) + 弗(불: 아닐불, 불가능하다, *166항 참조) = 佛 (도통 성인이 되려면 보통 사람은 절대 불가능하다의 뜻에서 부처불, 깨달을불)
<자전상의 정의>:
人+弗(音). ‘仿佛방불’이라는 숙어로, 그것 같기는 하되 확실히 보이지 않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擬態語)로 쓰임. 또, 범어 Buddha의 음역의 생략형으로서, ‘부처’의 뜻으로 쓰임.
*해설: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 제164항부터 지금까지 활궁(弓)이 들어간 글자들을 풀었다.
불(佛)자는 보통사람인(亻)에 아닐불(弗)이 붙어있다. 도(道)를 통하여 성인(聖人)이 되고 지혜(智慧)를 얻으려면 보통 사람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뜻에서 부처불이 된 것이다.
석가모니는 도통성인(道通聖人)으로 지혜(智慧)를 얻은 사람이다. 석가모니는 최소한 BC1100년 경에 태어난 사람으로 단군조선을 건국한 단군왕검(壇君王儉)의 직계 자손으로 보인다.
1872년 영국 앜스퍼드(Oxford) 대학에서 출판한 <범어-영어 사전: Sanskrit-English Dictionary>에, “Dhanu-raja is one of the ancestors of Sakya-Muni 단군은 석가모니의 선조들 중의 한 사람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일제와 어리석은 식민반도사학자들이 동이배달한민족사를 말살하려 발버둥해도 완전히 지울 수는 없다. 1만년이 넘는 민족사를 어떻게 다 지울 수 있겠는가. 6만자에 달하는 뜻글자인 한자마다 민족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데 어떻게 깡그리 지울 수 있으리요.
우리민족의 선조들은 다른 별(행성)에서 이곳 지구에 이민 왔었고 이 땅에 터를 이루고 살아 온지 수 천년이거늘, 어찌 한자(韓字) 글자 속에 기록된 그런 심오한 뜻을 모른단 말인가. 아직도 한자가 우리 글이 아니라는 멍청한 돌대가리들의 한글 전용(專用) 축제에 환멸(幻滅)을 느낀다.
*글자뜻:
(1) 부처불(불교의 대도를 깨달은 성인(聖人), 특히, 석가모니를 이름) (2) 불교불 (3) 어그러질불 (4) 도울필 (5) 성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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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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