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포들이 동해표기 바로잡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미 국무부가 국제수로기구(IHO)에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하겠다는 방침 이후 뉴욕 뉴저지한인사회에서 동해표기 바로잡기 범동포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뉴저지 리지필드 한양마트의 서명 캠페인 장면.
한양마트(뉴저지 리지필드)=민병옥특파원 bymin@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