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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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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24	은행이용 안하는 美국민 늘어<美헤드라인경제> ㅇ 성인 중 1,700만명 은행계좌 없어, 은행을 이용하지 않는 비은행권 인구도 8.2%로 높아져 - 2009-2011년 은행계좌 없는 미 성인 1,700만명 (82만1천가구)으…	newsroh	2012-09-19

1823	韓영화 ‘홈스위트홈’ 25일 뉴욕 맨해튼 상영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2 한국영화의 밤 ‘숨어있는 보석(Gems of Korean Cinema)’ 시리즈로 <홈 스위트홈>이 25일 맨해튼 트라…	민지영	2012-09-19

1822	‘태극기가 바퀴벌레?’ 日우익 태극기 모독 충격 일본의 극우파 시위대가 도쿄의 한인타운에서 폭력적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최근 태극기를 바퀴벌레로 묘사하고 이를 짓밟는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충격을 주…	김응주	2012-09-18

1821	美용커스 마라톤 60대부 한국남녀 동반우승 화제 미국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깊은 용커스(Yonkers)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인 남녀가 시니어부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용커스에서 …	노창현	2012-09-18

1820	<3>北朝鮮에서 생각하다 아저씨의 호기심 같은 말이 되어 죄송하지만 평양시내를 걷고 있는 젊은 여성중에는 상상이외로 미인이 많다. ２３년전인 １９８９년의 방문때 내가 본 사람들은…	다나카 사카이	2012-09-18

1819	<2>北朝鮮에서 생각하다 이번에 방문한 주요 학자들은 사전에 조선총련과 합의하에 방문을 원하는 장소를 전하고 함흥 등의 방문일정을 만들었다. 그러나 평양에 도착하여 고려호텔 회의…	다나카 사카이	2012-09-17

1818	<1>北朝鮮에서 생각하다 지난 ４월２８일부터 ５월３일까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하 북조선)에 갔다 왔다. 지인(知人)인 대학교수의 권유로 교토(京都)의 조선총련(朝鮮総連…	다나카 사카이	2012-09-17

1817	‘일본전범기퇴출’ 뉴욕서 2차 집회..美주류사회 주목 ‘일본전범기 퇴출을 위한 시민모임’(일전퇴모)이 뉴욕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의 한인들이 결성한 일전퇴모가 15일 뉴욕 플러싱에서 일…	민병옥	2012-09-16

1816	문선명총재 ‘미국 장례식’ 눈길 지난 3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장례식이 미국에서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문 총재의 미국 장례식(American N…	노창현	2012-09-16

1815	‘일전퇴모’ 뉴욕 플러싱에서 열린다..뉴욕한인학부모협회 주최 ‘일본전범기 퇴출을 위한 시민모임’(일전퇴모)이 이번엔 뉴욕 플러싱에서 목소리를 높인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15일 오후 2시 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	노창현	2012-09-15

1814	뉴욕플러싱 중학교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뉴욕 플러싱의 한 중학교가 스페인어 대신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JHS 189중학교는 13일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을 기념하는 행사…	서현정	2012-09-15

1813	뉴욕 첫 한인정치인 탄생 유력..예비선거 김태석 승리 뉴욕 한인사회의 숙원인 첫 선출직 정치인이 탄생할 전망이다. 김태석(33 영어명 론 김) 후보가 13일 뉴욕시와 뉴욕주에서 일제히 열린 예비선거에서 후보자 5명…	임지환	2012-09-15

1812	뉴욕주예비선거 유권자 투표소 못찾아 혼란 뉴욕주 예비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 가운데 선거구 재조정에 따른 투표소 변경으로 유권자들이 제때 투표를 하지 못하는 등 큰 혼란을 겪…	임지환	2012-09-14

1811	한국인 희생자들..911추도식 이모저모 캘리포니아에 사는 마사 (Martha) 씨는 2001년 9.11 테러가 일어나고 6주 후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뉴욕에 왔다. 이후로도 뉴…	김진곤	2012-09-13

1810	한인여고생 등 ‘미래지도자학교’ UN 프로그램 화제 미래의 한인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미래지도자학교(Young Asian American Leaders for the Future)’가 UN과 함께 프로그램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		2012-09-13

1809	마르지않는 눈물..9.11추도식 11주기 9.11테러 참사 11주기 추도식이 11일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제로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은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기가 오전 8시45분 월드트레이…	김진곤	2012-09-12

1808	美 푸드스탬프 이용자수 사상 최대로 늘어<헤드라인경제> ㅇ 6월 이용자수 4,670만명, 경기불황으로 인한 중산층 참여가 주요인 -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인 푸드스탬프의 미국 내 이용자수가 지난 6월 전년 …	newsroh	2012-09-11

1807	장애인올림픽 북한 첫 출전..김문철단장 인터뷰 “둘이 합치면 강대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장애인체육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민족의 힘과 슬기와 용맹을 하나로 합쳐 세계로 앞서나갈 그 날이 오기를 희망…	유로저널	2012-09-11

1806	美소비자 사로잡은 韓중소기업 상품 까다로운 미국의 시장 장벽을 뚫고 한국산 중소기업 제품들이 잇따라 미국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KOTRA 북미지역본부가 ‘미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	민병옥	2012-09-11

1805	‘위안부 분재 아시나요?’ 60대한인 위안부기림비 무료조경 1 “엄마 보고싶어…” 엄마를 그리워하며 고개숙여 눈물짓는 소녀의 모습일까. 두갈래로 늘어진 이파리는 길게땋은 소녀의 삼단같은 머리. 열네살 …	노창현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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