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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泰格의 架橋세상

독일 프랑크푸르트 은행주재원 생활 4 년, New York 에서 20年 동안 生活하면서 뉴욕 최대일간지인 ‘New York Daily News’와 美 최대은행 ‘Bank of America’ 에서 근무했습니다. 'Bridge Enterprises'라는 사업체를 통해 韓國과 美國의 架橋를 자임한 이민1世입니다. 유럽과 美洲 양 대륙에 살아 본 사람으로써, 100개 이상의 종족이 어울려 살고 있는 美國과 뉴욕, 이민가정 子女들이 겪는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逢南韓泰格(www.Ted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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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여나’를 기대하지 말라 “행여나”는 혹시 와 비슷한 뜻을 지닌 부사(副詞) 행여(幸…)의 강조사(强調詞)다. 그 단어를 사용하여 사전에 쓰여진 첫 예문은 ‘그는 행여나 하고 …	韓泰格	2013-04-08

5	춘삼월(春三月)을 기다리며 다음 열거(列擧)하는 영어(英語), 독어(獨語), 서반아어(西班牙語) 문장(文章)이나 복합어(複合語)에서 무엇이 공통점(共通點)인지 또한 그것을 서구어(…	韓泰格	2013-03-05

4	서툴러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뉴욕 한인사회의 유력일간지(紙)인 K신문 2월 6일 Local 머리기사는 “한인 매일 18명씩 파산신청”이라는 제하에 뉴욕, 뉴저지 79명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동…	韓泰格	2013-02-13

3	주먹구구는 실패(失敗)의 첩경(捷徑) 우리가 자주 쓰는 Demographic 이라는 영어 단어는 물론 Demograpy 의 형용사형(型)이다. 두 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번역하기에는 마땅한 어휘(語彙)가…	韓泰格	2013-02-02

2	漢字로 이름쓰기 國民運動展開 지휘자 금난새, 축구선수 차두리, 야구선수 김이슬처럼 순수 한글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한국인구의 99%는 한자(漢字) 이름…	韓泰格	2013-01-25

1	미국의 역사를 바꾼 ‘1812년 전쟁’ 다시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모든 언론에선 한 해가 가기 전, 지난 365일 동안 발생하였던 사건, 사고 소식을 정리하여 보도하거나, 한 해 세상을 떠난…	韓泰格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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