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3월31일, PM 04:04:15 파리 : 3월31일, PM 11:04:15 서울 : 4월01일, AM 06:04:15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한국필진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352)
·국인남의 불편한 진실 (11)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18)
·김정권(Quentin Kim)의 음악 (6)
·김지영의 Time Surfing (25)
·김해성목사의 지구촌 사랑나누기 (62)
·노이경의 사람과 사람사이 (2)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114)
·박상건의 삶과 미디어 읽기 (5)
·서경덕의 글로벌코리아 (5)
·소곤이의 세상뒷담화 (166)
·유현희의 지구사랑이야기 (12)
·이래경의 격동세계 (146)
·이재봉의 평화세상 (113)
·이춘호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5)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22)
·최보나의 세상속으로 (7)
·켄의 글쟁이가 키우는 물고기 (6)
·한종인의 자연 메詩지 (165)
·혜문스님의 제자리찾기 (28)
·황룡의 횡설수설 (150)
·흰머리소년의 섞어찌게 세상 (10)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저는 절대로 엘리트 마라토너가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보통 마라토너는 다 할 수 있고 제가 못 해도 다른 마라토너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도 못하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을 하는 거지요.

총 게시물 352건, 최근 0 건 안내 RSS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13)
산꼭대기에서 눈 폭풍에 갇히다
Be Caught in a Snowstorm on the Top of a Mountain      싸구려 모텔을 찾아다니기는 하지만 미국에서 침대 …
강명구 2020-07-19
231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12)
첫 관문 플랙스탭에 도착하다
I Arrived at the First Gate, Flag Staff              하루…
강명구 2020-07-11
230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11)
마침내 사막은 내게 길을 열어주었다
At Last the Desert Opened the Way for Me       LA와 같은 대도시를 포함하기는 했지만 약 700km의 거대…
강명구 2020-06-16
229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10)
훌라파이Hualapai 인디언 가정에서 하룻밤
One Night in a Hualapai Indian Household            하늘은 언제나 파란빛이었다. 파란…
강명구 2020-06-01
228
 나를 찾아 나선 5200km 美대륙횡단(9)
내 몸이 조각 같이 변했다
My Body Has Become like a Sculpture               …
강명구 2020-05-21
227
    제가 유라시아를 달려올 때 제일 환영해준 나라가 이란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불렀고 어른을 공경하…
강명구 2020-01-26
226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8)
모하비 사막 한가운데서 야영
Camping in the Middle of the Mojave Desert      약 37km 정도 왔을 때 캠핑카 주차장이 보인다. 콘테이너 하우스…
강명구 2020-01-25
225
I endure a week     이제 여행에 대한 환상은 여지없이 깨졌다. 일주일 만에 여행과의 허니문 기간은 끝났다. 조…
강명구 2020-01-11
224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6)
길을 잃다 Got Lost
              길을 잃었다. 이 사람에게 물어보면 이리 가라하고 저 사람에게 물으면 …
강명구 2020-01-01
223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5)
길 떠나 사람들의 인정과 만나다 
I Meet People's Sympathy on the Road       어둠을 걷어버리고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보고 어…
강명구 2019-11-21
222
 오늘부터는 홀로
From Today on, Alone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4)           어제 출발할 때 남가주 달리기 회원들의…
강명구 2019-11-04
221
 대장정 출발의 흥분이 태평양 파도처럼
‘강명구의 마라톤 문학’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3)     LA에는 몇 개의 한인 마라톤 클럽이 있다. 워낙 지역…
강명구 2019-10-09
220
Excitement Contained in My First Step 나를 찾아 나선 美대륙 5200km 횡단(2) 처음 내딛는 발걸음에는 설레임이 담겨있다. 사람은 자기…
강명구 2019-09-21
219
 평화와 희망의 빛두렁길
다시보는 나홀로美대륙횡단(1)
1
한영칼럼 뉴스로 연재 송인엽교수 영문 번역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뉴스로 칼럼니스트는…
강명구 2019-09-13
218
 생명평화의 땅 DMZ
5대종단 종교화합의 걸음
         아물지 않은 상처, 나무로 치면 옹이와 같은 이곳에 온갖 생명이 보금자리를 틀고 있다. 죽어서…
강명구 2019-09-10
217
    벤투와 문재인의 공통점은 새로운 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적 변화 없는 게임은 답답했다. 언제나 그 나물에 그 밥이…
강명구 2019-06-08
216
 버스 안에서의 작은 통일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28
      초겨울 북방의 나라 러시아의 국경을 넘는 버스의 창문을 뚫고 따뜻한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져 들어온다. 한국에서는 …
강명구 2018-12-04
215
 삼족오 천년 활공의 꿈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27
    뛰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몸을 길거리에 내달리게 함으로서 통일의 염원을 만방(萬邦)에 알리는 것이었다. 뛰는 것을 통해 나와 우리 모두의 …
강명구 2018-11-09
214
 단둥에서 만난 ‘무오 독립선언’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26
    내가 1년여 전 네덜란드의 헤이그를 출발할 때 나는 내가 과연 내가 단둥(丹東)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내 자신도 확신을 …
강명구 2018-11-04
213
 수풍댐 ‘강 건너 등불’을 안타깝게 바라보다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25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나의 발걸음을 유혹해서 1만4000여 km를 달려오게 한 …
강명구 2018-11-02
글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창간일 : 2010.06.05. l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