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기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동권목사)가 11일 팰리세이즈 팍 시장실과 팰팍과 포트리 레오니아 경찰서 등을 방문, 총 45개의 올리브 오일병을 전달했다. 팰팍 전달식엔 김동권 목사와 평신도 부회장 박성철 장로, 선교부장 김재열 목사, 평신도 부회장 폴 김 팰리세이즈 팍 시장, 팰팍 한인회장 오대석 목사, Captain Gasparovich, Chief Espino, Captain Rotundo 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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